요고 요고 신기합니다.

사진만 있으면, 모두 스탬프로 만들수 있는데요, 왜 관광지에 가면 인증 스탬프있잖아요.

이걸 아무나 만들 수 있습니다.



예루원, 승월교, 광한루원, 승월대 승월폭포 포토존에 설치하면 좋겠네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특히 애들이 많이 좋아합니다.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초등학생 까지는 스탬프에 몰입하더라구요)


아무사진이나, 아무 문구나 아무 모양이나 다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요즘은 온라인으로 많은 일들이 만들어지고, 메일로 서류를 주고 받고,

또 간단한 이야기는 카톡이나 문자로 주고 받으니 편지를 하는 등의 손으로 하는 작업들이 많이 없지요.

그런데, 여기 신기한 물건이 있어서 소개하려구요.



사진을 이용해서 만드는 스탬프 인데요, 사진만 있으면, 어떤 모양으로도 제작이 가능합니다.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잘했어요'용도의 스탬프로도 많이 제작하시네요.


이 사진 스탬프는 잉크를 찍어서 찍는 형태가 아니라 잉크를 충전해서 사용하는 형태라서,

그냥 스탬프만 가지고 있으면 언제든지 사용가능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어요.


잉크 컬러는 검정색 뿐이냐구요??

당연히 아니지요~


잉크컬러는 원하는 색으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요즘에는 스킨스쿠버나 서핑학원 등에서 영수증 스탬프로 많이 제작하시는 것 같아요.

(이런 학원에는 강사님들 마다 영수를 따로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럼 사진만 가능하냐구요??

그것도 아닙니다. 이 스탬프는 다재다능 한 것 같아요.



사인을 만들어서, 스탬프로 제작가능합니다. 

요즘에는 서명도 많이 아니깐요. 자필로 사인을 만들어 스탬프를 제작해도 재미 있네요.



이렇게 명함제작도 가능하답니다.

영업사원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브로셔가 미리 인쇄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그 브로셔 위에 명합대신해서 스탬프 작업으로 브로셔를 나누어 주시면, 분실의 위험도 없고,

명함에 얼굴 사진이 들어가면, 신뢰도도 높여 준다고 하시네요.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졸업할때, 기억에 남는 선물로 어린이집 이름을 적어서,

단체 주문했을 때는 ㅎㅎ 밤세워 만드느라 진땀을 뺐습니다. 


엄첨 비싸 보이죠?

이게 말도 안되는 만원대의 스탬프라니 믿어지지가 않으시죠?


특별한날 혹은 특별한 사람에게 기억하고 싶은 사진으로 제작해 보세요.

아이들도 기본적으로 스탬프 찍는걸 좋아해서, 아이들 선물로도 좋습니다.


상상하시는 형태의 모든 스탬프가 가능해요~

문의 주세요~

010-칠칠팔팔-삼사칠사


감사합니다~.



공기청정기 사서 몇일 사용하다가 후기한번 올렸는데,

한 보름된 상태에서 이상한게 있어서 몇자 더 적어요


여기 밑에 링크는 이전에 썼던 후기이구요

>>>>>> (공기청정기) LG퓨리케어 후기 >>>>>>




일단 공기는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니 잘 되는건지는 사실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어서,

이후에 구입할 의사가 있으신 분들께 참고하시라고 몇자 적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24시간 계속 돌립니다...)


일단,

공기청정기에 보면 아래의 사지에서 보이는데로,

먼지부분과 냄새부분이 있습니다. 


작동은 한다고 생각했던게,

방에서 이불을 정리하면, 먼지가 올라가고, 주방에서 음식만들면 냄새가 올라갑니다. 

그래서, 잘 되는구나 생각했구요...


그런데, 문제는

위에서도 이야기 했던것처럼 저희는 24시간 돌립니다. 

사람이 아무도 없을 때나 잘 때두요, 

그런데,

잘려고 누으면, 한번씩 냄새가 가장 안좋음 상태로 올라갑니다. 

(가장 안좋음 상태로 올라가면 색이 뻘개지면서 팬이 겁나 빨리 돌아갑니다.)

잘 때 깬적도 있어요. 그렇게 시끄럽지는 않는데, 너무 조용한 상태에서 팬이 빨리도니까 놀라서,


그래서, 

몇일간은 어디서 냄새가 나나 보다, 

로션냄세가 자극하나 보다 이러고 말았는데,


하루는 너무 시끄러워서 껐습니다. 

그리고, 좀 있다 켜니깐 가장 좋음 상태로 켜지더라구요.


이해할 수 없는게 이 부분인데,

가장 안좋음 상태에서도 가장 좋은 상태로 될려면

(당연히 그 동안 풀가동 합니다.)

한 5~10분 정도 돌아갔던 것 같아요. (시간은 정화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한 1~2분 껐다가 켰을때 가장 좋은 상태가 되면, 이건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죠??


그래도 100만원이 넘는돈 주고, LG가 좋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사실 이제 믿음이 조금 안가서 잘때는 끄고 잡니다.


24시간 너무 켜놔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네요

(그런데 보통 청정기는 24기간 돌리지 않나요??)


나름 고가품이니 구매하실때 참고하시라고, 몇자 적습니다.^^


혹시, 참고가 되셨다면, 공감 클릭해 주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감사합니다.

"수동형 빨래 건조대"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전동빨래건조대"를 발견하였구요.

SK제품과 엔택제품 두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인것 같더라구요

SK제품은 대기업재품이라서 고민하였지만, 

SK제품은 설치가 포함이더라구요. 그래서 앤택제품을 선택해서 직접 설치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설치난의도는 높지는 않으나 콘크리트 천정에 구명을 내야 하는 작업이 조금 번거로웠습니다. 

하지만, 수동형건조대를 설치하여도 이 작업은 필요한 것이라서요.



설치완료되고 작동되는 동영상 입니다. 잘 됩니다. 


그럼 설치하는 방법과 주의할점, 부족한점 등등 설명하면서 열거할께요.



박스를 열면 본체와 부속품 그리고 설치 밑도안 종이가 있습니다.

일단 밑도안 종이를 설치할 곳에 붙이면 되는데요. 뒷면에 3M테이프가 미리 붙어 있어서,

테이프는 준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종이를 붙이면 사각 모서리 부분에 앙카를 박을 구멍자리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거기를 드릴로 뚫으면 되구요.


앙카모양은 이렇습니다. 저도 처음보는 모양이라서 걱정했는데, 

이 앙카는 그냥 뒤에서 때려 넣으면 머리쪽 벌림판이 쪼울때 벌어져 고정되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보이는 앙카가 아니라서 걱정하시 마세요.


본체부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앙카를 그림에 맞춘다음에 본체를 앙카에 고정시키고

마무리로 쪼아 주면 되는 시스템입니다.

그러니깐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말이죠.~


선연결은 선이 세가닥이 나와 있습니다. 녹색선이 어스선인건 아시죠??

녹색선 어스 부분 없으시면 무시하시고, 두가닥 선으로 전기선에 연결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보통 베란다에는 전등선 이외에 코드선이 빠져 있지 않아서, 

전등선에 많이 연결하시는 것 같던데

그럼 건조대를 조작할때 마다 등을 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더라구요.

설치가 힘들어도 항시 켜져 있는 코드선에서 분선하여 연결하시는게

사용하실 때 편하실 것 같습니다. 



설치된 모습인데요.

생각보다 무거운 것도 잘 들어 올리구요. 이불고리(양쪽에 보이는 하얀색 고리입니다.)를 이용한 이불 널기도 좋습니다.

제가 쓰기에 한가지 불편한 점은 전원을 키면 LED등이 자동으로 점등되는데

전등 끄기를 깜빡깜빡하여서 계속 등을 끄로 나가네요.

그래서 전원을 끄지 않고 사용할려고 했는데, 전원은 또 자동으로 오프되네요 ㅠㅠ


LED 등 옆에 보면 건조용 팬이 있는데, 사실 바람이 약해서 효과는 그다지 없는 것 같고,

잘 사용하게 되지 않더라구요.


수동현 건조대가 손으로 조작하다 보니 고장도 많다고 해서,

가격 차이도 많지 않고요..ㅎㅎ

설치해 봤는데, 리보콘으로 오르락 내리락 재미는 있는 것 같습니다. 


요론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도전해 보세요~

와이프 분들이 좋아라 하신답니다. ^^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하셨다면 좋아요 한번 부탁드려요~ ^^










"요즘 미세먼지에 공기청정기 없어서 못판다구요"


공기 청정기 필요 없이 창문만 활짝 열면 환기 되는 세상에 살고 싶구요. 

예전에는 누가 물을 사먹냐 그럴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공기도 사마셔야 하는 시대니 격세지감 입니다. 정말.....


여하튼, 제가 공기청정기를 집에 설치할 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공기가 너무 안좋기는 하니깐요 요즘.

여름인데도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씁씁합니다.


제가 산 공기청정기는 아래이 요놈이네요.

거실에서 사용할려고 산건데, 지금은 안방에 놓고 쓰는 중입니다. 

요즘은 가전은 LG가 좋은 것 같아서요. ㅎㅎ

요놈은 위아래 두통짜리네요. 

아래 위 따로따로 사용되고, 필터도 따로따로 있던데, 사실 따로 쓸 일은 없는 것 같고요. 

무게는 성인남자가 들기에 무겁지는 않습니다. 

(와이프는 옮긴다고 혼자서 끌고다니다고 문턱에서 못 넘기더라구요 ㅜㅜ)


사진 찍다가 확인했는데, 

에너지 효율은 2등급이네요. 소리는 거의 나지 않는 것 같아요. 

(저는 거의 오토로 해 놓았는데, 요놈이 한번씩 화내면서 풀가동 하면 선풍기 팬소리는 좀 납니다. ㅎㅎ)


먼지와 냄새를 동시에 가동하는데요,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런 저런 기능은 많던데

보통 오토로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설치하시로 오신 LG 기사님도 설명하시다가

보통 오토로 쓰신다고,ㅎㅎ 그럼 왜 그리 길게 설명하신건지.


먼지상태 버튼이 있는데, 터지하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극초미세먼지

요롷게 상태를 알려줍니다. 

8이라는 숫자가 좋은 건지 아닌건지 잘 모르잖아요??

색이 푸른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하는데

붉은 색에 가까우면 않좋은 겁니다. 


제가 사진 찍을 때는 상태가 괜찬구요.

오토 상태에서 먼지체크하였습니다. 


저희는 24시간 계속 돌리는데, 소리도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돈데요,

요놈이 냄새는 귀차게 맡는거 같아요. 

계속 돌리니 미세먼지는 위의 사진처럼 어느정도 계속 유지 되는데

주방에서 요리하면, 냄새쪽 색이 붉은 계통으로 변하면서

막 화내면서 풀가동합니다. 


(사실 가전제품 잘 안믿는데, 음식할때 반응한 것 보니 센서가 작동하기는 하는 것 같아요. ㅎ)



풀가동하면, 요 머리 부분이 일어나서 

팬이 불고, 머리가 회전하면서

공기순환을 빠르게 시키고, 정화하는 것 같습니다. 


음식을 하거나 방에서 먼지가 좀 나거나 하면, 

한 3~5분 정도 풀가동 하면 위의 상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방이 크기는 하지만, 25평짜리를 방에서만 사용하니 성능이 좋은 것 일수도 있어요 참고하세요)


공기청정기는 인생 처음인데....

괜찬은 것 같기는 합니다. 

오토해놓으면 잘 잡는 것 같구요

(아 기사님이 카메라가 있어서 알아서 추적 한다고는 하던데, 

추적하는 건지 회전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ㅎ)


싸지 않은 물건 사는데, 조금이라도 도움되시라고 후기 올립니다. ㅎㅎ


에어컨에서 곰팡이 냄세가 많이 나서 고민하고 있는데 인터넷에서 광고가 뜨길래 바로 온라인으로 주문했는데 왔네요..ㅎ

이제부터 사용기를 적어볼려구요.



생각보다 크기는 작네요




박스 옆에 보면 사용설명서가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구매하기 전에 자세히 나와있지 않아서, 시동을 걸어야 하는지 그냥 훈증하면 되는지 

고민했는데, 시동걸고 사용하라고 되어있네요.



요롷게 두개 들어있습니다. 은박지를 때고 하얀 비닐용기에 들어있는 액체를 플라스틱용기에 부으면 되는듯 합니다.




일단 시동걸고 온도를 낮게 한 다음에 최대풍량으로 맞추었습니다.

여기서 에어컨은 켜면 안되는 것 같아요

풍향은 내기 순환으로 바꾸구요



은박지를 제거하면 플라스틱 케이스가 저렇게 생겼는데, 옆으로 액체를 넣어야 하는것 같구요

가운데 있는 철 캔안에는 액체가 있는데 하얀 비닐 용기에 있는 것을 철과 플라스틱사이에 부으면

연기가 납니다. 


연기가 광고에서 보는 것처럼 많이 피어나지는 않더라구요

저는 15분 사용했습니다. 10분정도 안되서 연기는 나오지 않던데, 혹시 몰라서 15분 동안 했습니다.



15분뒤 문을 모두 열고 10분 환기했습니다.


충분히 환기했다고 했는데도, 내부에서 훈증 냄세가 좀 나는것 같았어요.

확실이 에어컨 냄세는 완전히 없어져서 놀랐습니다. 

필터고 뭐도 다 해봐도 원인은 없어지지 않던데, 간단하게 해결되었네요.

그런데, 에어컨에서 약간 몸에 안좋을것 같은 냄사가 계속 나내요

지금은 에어컨 켤때 일단 창문 열고 있습니다.

화학 약품 냄세 같은 것만 없으면 괜찬을 것 같은데 약간 찝찝합니다. ㅎ

이상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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