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도시 경제기반형 제1호로 선정되어서 오랜 길을 달려온 통영 조선소 재생도시 프로젝트가
포스코에이앤씨 컨소시엄의 '통영 캠프 마레'가 성정되어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설계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컨소시엄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내놓라하는 굴지의 기업들이 다 참여한 공모였고,
사실 누가 선정되더라도, 그 큰 그림의 변화는 비슷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통영 캠프 마레"
최근, 국내의 경기가 바닥을 치면서, 경기가 좋다는 지역이 없기는 하지만, 전국에서 실업률 1,2등 하는 통영의 경기가 비참할 것을 너무도 뻔합니다.
그런 나쁜 경기가 아무리 프로젝트가 크다고 하더라도, 프로젝트 하나로 분위기가 전환될 수 있을까요?
대답은 Yes and No 입니다.
당연히, 어떻게 진행되냐에 달려있겠죠.
통영의 조선소 개발이 아무리 현재 제1호 경제기반형이라고 하더라도, LH나 국토부에서 공을 들이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그것은 바로 입지적 '요건' 때문입니다.
다른 어떤 프로젝트 보다도 입지적 요건이 좋다는 것이죠, 연간 6~700만명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도시의 통영에서,
프로젝트의 사할을 걸어볼 만하다는 것이 내부적 분위기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일자리'입니다
"일자리"
만약 일자리가 포함되지 않는 개발 프로젝트라면, 당연히 예상되는 효과는 적을 것입니다.
현재 부지 신아 조선소의 인력의 최고 6000여명 까지 있을 던 것으로 아는데요,
개발 후에 이 부지에서 어떤 형태로든 간에 그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이 관련부처에서 처음부터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고,
고용율이 바닥을 치고 지지율이 그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 시점에,
현 정부의 시작과 동시에 현정부의 상징과도 같이 시작한 재생도시, 그 중에서도 가장 크다는 경제기반형이 실패한다면,
경제부분에서 현 정부의 능력을 의심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일자리를 포함하고, 관광객을 머무르게 하면서, 인프라 구축의 전환점이 된다":
이렇게, 컨셉이 정해지고 진행방향이 잡힐 것이라는 것이죠.
거기에 굵직한 이슈가 하나 더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남부내륙고속철도의 예타 면제 추진"
얼마나 예쁘게 만들어지느냐에 많은 언론들이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데, 사실 디자인이 관건이 아닙니다.
최고의 조망을 가지고 있는 부지에 얼마나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여,
일자리를 만들고(역시 이전 신아조선소 인력을 넘어서야겠죠)
그 들이 서울로 소통할 수 있는 통로가 있어야 하는데, 가장 주요한 것이 고속철도입니다.
개통되면 서울에서 통영까지 2시간.
정부가 이렇게 야심차게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지방에 위치하여 업무가 가능하고, 천해의 자연경관을 가진 통영을 누리고,
서울에 빠르게 접근가능한 바탕에서,
현재의 관광객을 기반으로 연계하여 지역 상권 자체를 올리는 프로젝트 입니다.
이제까지, 국가에서 이렇게 설레발이만 치다가 끝나는 프로젝트가 많아서,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만,
이정도 의지를 가지고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멈추는 것도 사실 쉽지 않습니다.
지방이라는 특성상, 아직 부동산의 움직임은 많이 없어보이는데,
규제도 없고, 더더욱이 지방부동산 매입을 장려하는 이때, 투자해 볼만한 투자처죠.
대중이 가는 곳으로 가는 사람은 자신을 평균이하에 맞추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관심을 가져볼만한 투자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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